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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베타 테스트 기행 - 2. 로그인 및 캐릭터 생성

디아블로3은 스타크래프트2와 마찬가지로, 배틀넷에 연결되어야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싱글 플레이를 한다 하더라도, 배틀넷 연결을 요구한다.

게임 옵션 설정 화면. 블리자드 게임들이 흔히 그렇듯이, 디아블로3도 요구 사양이 높은 게임은 아니다. 이제 디아블로 3의 여러 캐릭터 직업들을 살펴 보기로 하자. 야만용사, 악마 사냥꾼, 수도사, 부두술사, 마법사 등 5가지 클래스가 등장한다.

야만용사(바바리안) 캐릭터의 모습.

 

악마 사냥꾼(데몬 헌터)은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인 실바나스를 닮은 느낌이다.

수도사는 다른 건 모르겠고, 과연 저 소림사 이미지가 디아블로의 세계관에 어울리는지 모르겠다.

부두술사(의술사). Witch Doctor의 좀 더 그럴싸한 번역이 없을까 싶은, 조금 아쉬운 이름이다.

마법사. 전작의 소서리스(Sorceress)에서 위자드(Wizard)로 직업의 이름이 바뀌었다. 그게 그거인 것 같지만.

디아블로2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도 주 캐릭터는 항상 마법사였는데, 이번에도 마법사부터 플레이해보기로 했다. 남자 마법사 캐릭터를 생성.

캐릭터 선택 화면이 WoW의 그것 같다. 캐릭터를 클릭하면, 현재 캐릭터가 수행하고 있는 퀘스트 단계, 레벨, 직업, 총 플레이 시간, 난이도 등이 나타난다. 아울러 깃발(휘장? Banner)을 클릭하면, 저것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디아블로3 베타 테스트의 게임 로딩 화면. 전작에서처럼 문이 열리는 애니메이션은 아니다. 역시나 스크롤이 길어지니, 본격적인 플레이는 다음 글에서 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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