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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벤과 런던 아이


빅 벤(Big Ben)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영국 국회의사당(Palace of Westminster)의 시계(혹은 시계탑)는 런던(London)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 중 하나일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방향에서 찍은 사진이다.


그 사이 구름이 빛을 가렸는지, 어둡게 나온 사진이 찍혔다. 빅 벤의 뒤에 멀리서 관람차인 런던 아이(London Eye)가 보인다. 세워진 지 150년도 넘은 신고딕 양식의 빅 벤과 21세기의 런던 아이는 어떻게 생각하면 한 장면에 담기엔 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한데, 은근히 괜찮은 느낌이다. 


위 지도에서 보듯, 빅 벤이나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있는 웨스트민스터 지하철 역에서 런던 아이까지는 거리가 가깝다. 항상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웨스트민스터 다리만 건너가면 곧바로 런던 아이 쪽으로 갈 수 있다.



런던 아이는 요금이나 대기 시간의 부담이 제법 느껴지긴 하지만, 런던까지 찾아온 여행자라면 타볼 만하다. 천천히 런던의 모습을 감상할 만한 좋은 기회다.

런던 아이를 타고서 웨스트민스터 방향을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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