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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네펠트(Ronnefeldt) - English Break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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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네펠트(Ronnefeldt)는 내가 국내 공식 홈페이지의 테이스터 이벤트에 당첨된 적도 있고 해서 꽤 좋게 생각하고 있는 독일의 홍차 브랜드이다. 로네펠트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아마 다른 글에서도 했을 것 같고, 로네펠트 홈페이지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므로 생략하고자 한다.

 필자는 기상 직후의 브렉퍼스트 티를 즐기는 사람이다보니- 테이스터 이벤트에 당첨도 되었고, 또 쇼핑몰을 통한 구매 접근성도 좋고 해서 구입한 게 이 로네펠트의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이다.

 스리랑카(Sri Lanka)의 세계 3대 홍차의 하나라는 우바(Uva) 산 실론(Ceylon), 여름/가을에 수확한 FP(Flowery Pekoe) 등급의 찻잎으로 이루어져 있다.[각주:1] 간단히 말해, 고품질의 찻잎이다.

 바디감은 좀 느껴지는 편인데, 그렇게 맛이 진하거나 강하거나 하진 않다. 다른 진한 브렉퍼스트들에 비하면 맛이 약하달까, 깔끔하달까. 부드러운 브렉퍼스트 티라고 하면 되겠다. 깔끔하니 괜찮은데, 밀크 티로는 왠지 생각이 들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마셔줘야 할 것 같은 차다.
  1. 현재 Ronnefeldt.co.kr에서는 이 제품을 세인트 제임스 다원에서 나온 FBOP라고 표기하기도 하는데 이건 오기라고 생각된다. 로네펠트에서는 "St. James - English Breakfast"라고 세인트 제임스 다원(St. James Estate, Sri Lanka) 에서 재배된 FBOP(Flowery Broken Orange Pekoe)급 English Breakfast와 상술한 그냥 "English Breakfast Tea" FP급을 따로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FBOP급을 사용하는 로네펠트 블루 라인(Blue Line)의 English Breakfast도 따로 있다. FBOP급의 두 제품 모두 FP급의 제품보다 훨씬 가격대가 높다. [본문으로]
2  Comments
  • 안녕하세요..Lawlite님!!

    로네펠트 티백으로만 여러 가지 맛 보게 되었어요.

    다즐링을 좋아하는데요.. 다른 브랜드도 좋은데 웨지우드가 더 좋더라구요..
    • 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

      저도 요즘엔 다즐링은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만 웨지우드 제품은 구하기는 쉬운데, 정작 아직 사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 아, 다즐링을 좋아하신다면 싱글 에스테이트 제품 쪽도 시음해 보시는 걸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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